해군유치원 친구들이 대추리 평화마을을 방문했습니다.
너무 맛있어요~!!! 를 계속 외치며 신이 났네요..

이렇게 뻥튀기에 엿을 발라요. 엿을 뜨거우니 조심조심 할머니 선생님들이 직접 발라주세요~

토닥토닥 튀밥을 직접 두드리는 것은 직접 해보아요~

오늘의 뻥튀기 장인은 바로 나~~!! 모두 돌아가면 뻥기계도 돌려봐요.

땅콩밭에 가서 직접 수확한 땅콩을 바로 쪄먹으니 엄청 잘 먹네요.
우와~~ 땅콩이 이렇게 맛있어요.. ! 를 연발하면서요..
한번씩 더 리필해 먹었어요~`

